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변화 #앞일 #장마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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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산이 평지 된다

(2)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3)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4) 장마철의 하늘 같다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화 관련 속담 1번째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화 관련 속담 2번째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변화 관련 속담 3번째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변화 관련 속담 4번째

앞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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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2)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

(3) 봉사 제 점 못한다

(4)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5)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앞일은 생각해 보지도 아니하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일 관련 속담 1번째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일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일 관련 속담 3번째

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앞일 관련 속담 4번째

앞일을 훤히 내다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일 관련 속담 5번째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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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2) 장마철에 해빛 보기

(3)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4) 장마철의 여우볕

(5) 장마철의 하늘 같다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 관련 속담 1번째

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 관련 속담 2번째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철 관련 속담 3번째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장마철 관련 속담 4번째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장마철 관련 속담 5번째